'러스트' 무기 소품담당 - 난 잘못이 없다..전적으로 제작진 책임
'러스트' 의 무기 소품 담당인 Hannah Gutierrez-Reed가 자신의 변호인단 Jason Bowles 와 Robert Gorence릍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신의 잘못은 없고 전체 제작진(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발표
" 희생당한 분의 사고에 크게 슬펐고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사망한 감독님은 자신이 늘 존경해왔던 영화계의 여성 파워피플중 한분이었다. 나는 미디어에서 오보를 통해 나에 대한 사실이 아닌 것들을 바로고치기 위해 내 입장을 밝힌다. 철저하게 나에 대한 보도들은 크게 곡해되고 완전 날조된 사실이다. 안전은 늘 내가 최고로 생각하는 우선순위다. 나는 실탄이 권총에 왜 들어갔는지 전혀 몰랐고 세트장에서 실탄이 들어간 총을 아무도 쏘지 못하게 통제했고 실탄을 쏜 사람을 보지도 못했다. 무기 소품 담당으로서 그런 사실을 용납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고는 전적으로 세트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으로 인해 안전 미팅을 하지 않는등 전체 제작진(자)들의 운영과 관리에 책임이 있다" 고 말하며 전반적인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
‘Rust’ Armorer Breaks Her Silence, Blames Producers for ‘Unsafe’ Set (thew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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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담당이 총줄때 안에 든게 실탄인지 공포탄인지 체크도 안하고 줬으면서 책임이 없다?
무슨 개소리를 저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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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0/1009372/
"볼드윈에 총 건넨 조감독, 이전 영화서도 안전 절차 무시
조감독이 안전 절차를 많이 무시했다고는 하더군요
그냥 안전에 관해서 분위기가 총체적 난국이었고 서로 책임 씌우기인 거 같아요
물론 저 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님
그리고 다른 영화에서 실탄이 필요할지는 몰라도 저 영화에서 실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알렉 볼드윈이 사람 향해서 총 발사하는 일은 없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