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소닉 3'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sonic_the_hedgehog_3
탑 크리틱만 옮겼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들 총평
짐 캐리의 익살스러운 1인 2역 연기와 주인공처럼 빠른 속도감의 <수퍼 소닉 3>는 이 유쾌한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다.
린다 마릭 - The Sun (UK)
짐 캐리의 막나가는 스타일과 유쾌한 몸개그 덕분에 기대했던 것을 정확히 전달한다. 3/5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일관성 없이, 각 장면들이 다음 장면들과 지리멸렬하게 붙어있다. 1.5/5
자키 하산 - San Francisco Chronicle
<수퍼 소닉 3>는 꾸준히 원작 게임의 신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큰 순간은 더 크고, 작은 순간들은 더 적게 나온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제프 파울러 감독이 연출한 생사의 딜레마는 자칫 굉장히 지루할 수 있었던 이야기에 뜻밖의 긴장감을 더한다. 2.5/4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모든 것이 파란 빛의 번짐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 번짐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재밌다. B
글렌 케니 - New York Times
두 명의 짐 캐리가 만나 바보짓 하는 모습을 기대하라.
조던 호프만 - The Daily Beast
9살짜리 조카가 포켓몬 얘기만 줄창 떠들어서 미칠 것 같을 때, 몇 시간 동안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는 영화.
저스틴 클락 - Slant Magazine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슴도치들인데, 극장에서 3번이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더 이상은 고슴도치가 주인공인 게 놀랍지 않다. 2.5/4
매트 도나토 - AV Club
<수퍼 소닉 3>는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가득 찬 신나는 영화로, 가장 까다로운 원작 게임 팬도 만족시킬 것이다. B+
이안 프리어 - Empire Magazine
전작 1, 2편의 MVP였던 짐 캐리는 이번에 1인 2역으로 몸개그는 줄이고 복불복 말장난에 힘쓴다. 짐 캐리의 안면 개그와 정신없는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이미지는 거의 없다. 2/5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어린 애들이나 열렬한 세가 게임 팬이라면 충분히 즐거울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파란색 주인공처럼 이 영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한탄할 것이다. D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이 신작은 이번에도 수십 년 전 블록버스터들을 따라한 뻔하고 정신없는 스펙터클에 불과한 것으로 느껴진다. <수퍼 소닉 3>에는 감정과 에너지가 잔뜩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하다.
앤드류 펄버 - Guardian
전체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는 돈벌이용 팬 서비스를 부정할 순 없지만, 2000년대 초반 게임 스토리의 복잡함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가 없지는 않은 경험일 것이다. 3/5
A.A. 다우드 - IGN Movies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소닉 영화들은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다. 6/10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같이 온 어른을 지루하지 않게 하면서 어린애들을 즐겁게 해주기에 필요한 미친 액션 장면들과 바보 같은 농담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수퍼 소닉 3>는 과잉행동에 알맞은 이름을 붙인다. 3편의 소닉 영화들을 모두 감독한 제프 파울러 감독은 2020년 1편을 만들었을 때보다 더 빠르고 재기 넘치는 속임수 마술사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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