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할로웰 감독, 앰블린을 위한 '썸씽 머더드' 연출, 라디오 사일런스 제작

라디오 사일런스 영화 제작자 타일러 길렛과 매튜 베티넬리-올핀이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곧 개봉할 '썸씽 머더드'를 총괄 제작할 예정이라고 데드라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케이트 할로웰이 감독을 맡고 있으며, 할로웰은 리즈 벤햄의 각본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앰블린은 채드 빌렐라와 함께 제작 중이며, 벤햄도 이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줄거리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아서, 이것이 공포 프로젝트가 될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케이트 할로웰은 선댄스 우승자 세이 하이 애프터 유 다이를 비롯한 뮤직비디오와 단편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썸씽 머더드'로 장편 데뷔를 할 예정입니다.

라디오 사일런스 산하에는 타일러 질렛과 매트 베티넬리-올핀이 레디 오어 낫, 스크림, 스크림 6, 아비게일의 영화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채드 빌렐라는 이전에 라디오 사일런스 영화 제작 그룹의 멤버였지만 올해 초에 이 단체를 떠났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2491/kate-hollowell-directing-something-murdered-for-amblin-radio-silence-produ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