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개봉 한국영화 3편, 모두 손익분기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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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점에 개봉한 한국 영화 3편 모두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26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돌파'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 9일 영화 '히트맨'이 누적 관객 수 230만 명을 동원하며 새해 개봉작 중 첫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같은날 9일, 영화 '검은 수녀들' 역시 개봉 3주 만에 관객 16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6일 기준 166만 명을 동원했다.
설 연휴 개봉 영화 중 마지막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26일 기준, 누적 관객 80만 명을 동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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