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페레즈' 자크 오디아르 감독 내한 확정

보도자료입니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안 왔고, 아카데미상 이후 한국 온다고...

<에밀리아 페레즈>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관객들을 만나러 대한민국을 찾는다. 오스카 캠페인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3월 중순 영화의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것.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첫 내한이라 더욱 뜻깊은 이번 방문은 국내의 많은 영화팬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