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마법 공포 '케이지드'가 출연진을 찾습니다

탐진 머천트(카니발 로우), 에드먼드 킹슬리(T.I.M.), 라피엘라 채프먼(미스 페레그린의 특이한 어린이를 위한 집)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 영화 '케이지드'에 합류했다고 데드라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케이지드는 다음 달 영국에서 본 촬영을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역사를 바탕으로 "기묘한 오두막으로 이사한 후 어둠의 존재로 공포에 질린 가족"을 다룹니다. 이 가족의 역사를 밝혀낸 그들은 한때 꿈에 그리던 집이 1582년 영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녀를 포함한 마녀들을 위해 교수형에 처해진 중세 감옥 부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통나무 줄은 어떤 마녀가 '케이지'에 영감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582년 단서에 따르면 교수형에 처하기 전에 주술과 살인을 자백한 여성 우르술라 켐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영국의 에식스만 해도 마법 재판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여기서 끌어낼 끔찍한 역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프리 스콧 콜린스는 마녀 공포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습니다.

콜린스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어느 날 아침, 영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를 써야 한다는 무작위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전혀 몰랐어요. 하지만 영국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케이지드'에서 영감을 받은 놀라운 실화를 발견했습니다. 이 집의 역사는 정말 무서울 뿐만 아니라 주제적으로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포 영화와 마찬가지로 '케이지드'는 복잡하고 층층이 쌓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매우 근거 있고 현실적인 작품이 될 것입니다."


콜린스는 또한 자신의 배너인 This Seek Reel Entertainment를 제작하고 있으며, Fearless Productions의 프로듀서 Gaby Whyte Hart, Filmtrax의 루퍼트 홀리어, Set Point Entertainment의 조 그라노, Dark Matter Studios의 Lleweynn Greff와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케이지드도 이번 주에 판매 인수를 위해 EFM으로 향하므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754/inspired-by-true-story-witchcraft-horror-the-caged-finds-its-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