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판자
265 0 0
“언데드다루는법”,“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등에 출연했던 노르웨이 출신의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 의 영화.
연출은 하프담 울만 튼델 감독 이 맡았다.
초반부 에서는 아이들의 문제로 학부모 들의 면담분위기로 흘러가는듯 하다가 중반부 부터 슬슬 어두운 이야기가 수면위로 서서히 드러나는 연출은 주인공의 복잡한심리 상태와 상황을 은유적이면서 다소 난해하게 표현한듯하다. 여러번 돌이켜서 곱씹어 보게 하는 영화였음.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