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프라이스-닉 모하메드,코미디 살인 미스터리 <슬리핑 라이언스> 출연

조나단 프라이스,닉 모하메드가 맷 화이트크로스가 연출하는 코미디 살인 미스터리 <슬리핑 라이언스>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올해 말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제임스 로블린이 시릴 헤어의 1951년 소설 '잉글리시 머더'에 기초해 현대적으로 각색합니다.

​

이 영화에서 프라이스가 죽어가는 워벡 백작 역을 맡을 예정이며 그가 워벡 홀에서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눈보라 속에서 손님들이 세상과 단절되고 위험한 새로운 정당 지도자인 백작의 아들을 죽이려는 시도가 이루어집니다.

​

루퍼트 로이드,사이러스 마수디,피오나 넬리슨이 제작하고 폴 웹스터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