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SNS 폭언에 대한 조이 샐다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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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샐다나는 이번 주 [에밀리아 페레즈]의 공동 출연자인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의 인종차별적인 트윗이 다시 떠오른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아직 처리하는 중이고 슬픕니다. 저는 그것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슬프고,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수사를 용납하지 않습니다."라고 살다냐는 런던에서 열린 Q&A에서 말했다.
"저는 이 영화의 한 부분이자 일부인 모든 개인들과 함께한 경험, 그리고 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포용과 협력, 인종, 문화, 성 평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좌절에 직면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이어서 그녀는 논란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화를 지지해준 관객과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지만 이 영화의 메시지가 매우 강력하고 매일매일 소외된 커뮤니티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이 자리에 있고 여전히 에밀리아를 위해 나왔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함께 모인 우리 모두가 사랑과 존중, 호기심 때문에 모였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그 메시지를 계속 전파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