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램지 ‘다이, 마이 러브’, 칸 영화제 첫 공개될 예정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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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램지의 ‘다이, 마이 러브’가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정신증과 싸우며 제정신을 유지하려 애쓰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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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ㅗㅜㅑ 무조건 봐야한 감독 배우 조합이군요
21:43
1일 전
2등
린 램지 감독님 후속작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05:49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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