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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성룡 Best 13.

min님
1971 9 27


 

이번 명절은 보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가 어찌 하나도 없냐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몇가지 생각을 하다가 히트맨2생각에서 성룡배우님으로 생각이 넘어가서 오래전에 매년 명절때마다 성룡배우님의 영화가 꼭 개봉하던 것 까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순위라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다시 보니 몇 영화는 순위를 나눌수가 없어 보여 순위라기 보다 번호로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성룡 홍금보 원표 세명의 배우 공동주연하던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1. 프로젝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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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룡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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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폴리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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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쾌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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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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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계획속집(프로젝트A part 2)

 

a계획속집.jpg

 

 

 

7.용형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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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룡의눈(폴리스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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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형도수(원제:사형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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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권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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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제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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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용소야

 

common (2).jpeg

 

13. 러시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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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취권을 가장 좋아합니디.^^
황정리님이 연기한 악역이 멋지죠.

그리고 쾌찬차란 제목 뜻이 푸드트럭이란 걸 알고 충격받았던...

17:03
1일 전
min님 작성자
golgo

개인적으로는 황정리배우님을 사형도수때부터 인지했을겁니다.우리나라 분인건 아주 한참후에야 알았습니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작인 죽음의 다섯 손가락의 장철감독님이 한국사람이란걸 안것도 충격이었는데 황정리님이 한국사람인걸 알았을때도 꽤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 아닌데 한국사람이라는 소문이 잠시 돈 악역전문의 성규안배우님도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17:25
1일 전
profile image
min님
성규안 배우.. 좀 한국인스런 마스크였죠.^^
17:26
1일 전
min님 작성자
golgo

첩혈쌍웅때가 너무 강렬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그때 많이 알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17:28
1일 전
min님 작성자
이상건

적어도 설아니면 추석에는 꼭 개봉을 했죠.

 

예전 광고에 올 추석에도 성룡이 돌아왔다.이런 문구를 본 듯 한 기억이 납니다.

17:26
1일 전
profile image 3등
3편만 꼽는다면 폴리스스토리,쾌찬차,프로젝트A... 성룡 영화중 젤 좋아요!
17:26
1일 전
min님 작성자
다크맨
저는 거기에 플러스해서 비룡맹장은 꼭 들어갑니다.
17:30
1일 전
min님 작성자
Sonatine

취권이 꽤 오랜 기간 서울관객 1위였을겁니다. 지금봐도 정말 재미있는 영화죠.

 

취권도 그렇지만 성룡주연 영화들은 요즘같은 과도한 와이어 쿵후 영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화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18:30
1일 전
profile image
위 영화들도 다 좋지만 90년대 영화중 쌍룡회 취권2 홍번구도 전 재밌더라구요ㅎㅎ
폴리스스토리 후론 다 극장개봉때 봤는데 얼마전에 개봉한 라이드온도 극장에서 봤었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18:43
1일 전
min님 작성자
천시로
쓰신 것들도 다 재미있는 영화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90년대 초반이후의 성룡감독아닌 작품들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19:27
1일 전
러시 아워 재미있었죠. 명곡: What is it good for? Absolutely none! 크으~.

그나저나, 저랑 비슷한 분 한 분 계셔서 다행이네요. 뭔가 진짜 오랜만에, TV 특선영화들이 극장 영화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기분이 듭니다. 하얼빈, 짱구, 소닉 3, 위키드, 모아나 2 이런 영화들은 이미 영화관에서 봐서.
19:05
1일 전
min님 작성자
u11rlee

imdb에 있는 성룡배우님 차기 예정작들인데 4편은 꼭 니왔으면 합니다. 아직은 루머상태라 빨리 확정됐으면 합니다.

 

Screenshot_20250128-192836_(1).png.jpg

19:32
1일 전
profile image

전 취권2와 프로젝트A입니다. 그리고 쾌찬차까지..
처음 극장에서 취권2를 봤을 때 진짜 정신줄을 놓고 봤었어요 ㅎ

19:28
1일 전
min님 작성자
성치와맹달

처음 취권봤을때는 어릴때고 황비홍이 그리 알려진 인물도 아니고 해서 인지 황비홍인지 뭔지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2편때 황비홍이라해서 많이 놀란 기억이 납니다. 이때도 명절에 개봉했던 것 같습니다.

19:37
1일 전
min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19:36
1일 전
제가 못본것일수 있지만 무협영화에서 본적이 없어요
이연걸은 동방불패나 태극권등등등 주윤발도 와호장룡등 있는데..
22:05
1일 전
min님 작성자
덤애즈

성룡배우님은 80년대 초반 작품인 오복성이후로 현대물만 찍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협으로 보이는 건 모두 그 이전 시기 작품입니다. 언급하신 이연걸, 주윤발배우작품은 90년대 이후 작품이라 아마 시기적 차이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 90년대에 취권2가 있습니다. 

22:18
1일 전
profile image
정말 수십 번씩 본 영화들이네요.
재미있게 본 영화들입니다. 지금으로 평가할 수 없는, 성룡의 업적들...!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네요. ㅎ
01:06
1일 전
min님 작성자
소설가
그 업적들로 인해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찰리 채플린같은 그런 아이콘입니다.
02:00
1일 전
profile image

어렸을 적엔 왜 성룡 영화가 헐리우드를 제패하지 못 했을까 의아했는데,
몇 년 전 리마스터한 걸 다시 보니, 역시 제패하지 못한 이유가 분명히 있더라고요.
단순한 스토리야 그렇다치고, 상황, 대사가 많이 유치했어요.
그래도 폴리스 스토리2 공원 액션씬은 다시 봐도 최고예요.
비룡맹장과 독방독응이 같은 세트에서 찍는 바람에 야릇한 기시감이 좀 그렇지만,
극장에서 볼 때는 두편 다 좋았어요.

01:28
1일 전
min님 작성자
블루스카이
동방동응이 같은 세트장이었나요. 몰랐습니다. 전혀 다른 시대와 배경이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2:01
1일 전
profile image
저는 폴리스 스토리 1입니다 ㅎㅎㅎ
아직도 그 샹들리에 타고 내려오는 장면은 인생씬입니다!
14:41
18시간 전
min님 작성자
Mamp

목숨 걸고 하는 액션, 걱정하면서도 열광도하는 그 액션들 특히 성룡배우님 영화의 전매특허인 마지막 ng씬들 영화들이 쌓이고 쌓여 거대한 유물이되었다고 봅니다. 성가반님들도 그렇고.

 

그 액션들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15:26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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