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슈퍼XX' – 데이비드 대스트말치안과 켈리 마리 트랜, 포토랩 호러 무비 합류

Deadline은 심리 스릴러 코닥 슈퍼XX의 제작이 올해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하는 등 오든 부이의 장편 감독 데뷔작이 개발되고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악마와 함께하는 심야)과 켈리 마리 트랜(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이 나이트크롤러에 비해 톤적으로 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마감일은 "인디는 분위기 있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의 마지막 부티크 사진관 중 한 곳에서 암실 개발자로 일하면서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조용한 여성 린(Tran)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녀의 조용한 삶은 사진을 통해 어두운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한 낯선 사람과 얽히면서 편집증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짐작하셨겠지만, 다스트말키안이 그 신비로운 낯선 사람으로 함께 출연할 것입니다.

오든 부이 감독은 오늘 오후 Deadline과 공유한 성명에서 "켈리와 데이비드와 함께 자극하고 도전하며 관객을 불편하게 만들고 흥분시키는 영화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니 레텐마이어(그들은 타이론을 복제했습니다)가 코닥 슈퍼XX의 각본을 썼습니다.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과 젠 이아코비노가 굿 파이엔드 필름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1693/kodak-superxx-david-dastmalchian-kelly-marie-tran-join-photo-lab-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