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새 감독 작품 로튼 신선도 근황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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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리스크>
멜 깁슨이 오랜만에 연출한 스릴러인데, 반응이 안 좋네요.
미셸 도커리가 연기하는 연방보안관이, 마피아 범죄 관련 증인을 호송하며 경비행기에 타는데, 그 경비행기 조종사가 마피아가 보낸 킬러여서 비행기 안에서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입니다.
마크 월버그가 머리 벗겨진 마피아 킬러로 악역을 맡아서 화제가 됐어요. 미국서 최근 개봉했습니다.
로튼 리뷰 내용은 이따가 따로 정리해보죠.
golgo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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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포칼립토 같은 영화는 이제 다시 못만드시는지
10:49
1일 전
이상건
그러게요.
10:53
1일 전
2등
호주도 이번주 개봉했는데 평이 별로라 볼까 말까 고민중이네요...ㅎㅎㅎ
11:16
1일 전
네버랜드
멜 깁슨 믿고 보는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11:24
1일 전
3등
예고편 보니 배경이 한정적이고 인원도 적은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멜 깁슨 연출의 장점은 대규모 액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아마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거겠죠.
아무래도 멜 깁슨 연출의 장점은 대규모 액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아마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거겠죠.
16:22
20시간 전
블루스카이
그렇죠. 멜 깁슨 스타일과는 안 맞은 건지..
17:03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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