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마스터브 오브 더 유니버스> 실사판 출연

자레드 레토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영화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

이 영화에서 그는 이터니아의 위대한 전사 히 맨(니콜라스 갈리친)의 해골 얼굴 적인 스켈레터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

트래비스 나이트가 연출하고 또한 샘 C.윌슨이 트랩 조,코조 아타가 트리 클롭스,할토르 비욘슨이 고트 맨 역을 맡습니다.

​

여기에 앨리슨 브리가 스켈레터의 부관 에블 린,카밀라 멘데스가 히 맨의 신뢰할 수 있는 동료 틸라,이드리스 엘바가 틸라의 아버지 맨 앳 암스 역을 맡습니다.

​

크리스 버틀러,데이비드 칼라함,아론 니,아담 니가 각본을 맡으며 올 2026년 6월 5일 개봉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레토,윌슨,아타,비욘슨의 캐릭터 일부 연기는 모션 캡쳐 CGI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