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모딘,<고질라 X 콩> 시리즈 신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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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모딘이 레전더리가 제작하는 고질라-콩 영화 프랜차이즈 신작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그랜트 스푸토어가 데이비드 칼라함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새로운 인간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고질라와 콩이 대격변의 세계 종말 위협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케이틀린 디버,잭 오코넬,델로이 린도와 함께 댄 스티븐스가 전작에서 맡았던 의사 트래퍼 역으로 복귀합니다.
소스에 의하면 이 영화에서 모딘은 장군 역을 맡을 예정이며 올 4월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