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날의 오후' LA시사회에서 당시 감독 시드니 루멧 딸 만난 알 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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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screening of 'DOG DAY AFTERNOON' in Los Angeles tonight, Al Pacino reunited with Jenny Lumet, daughter of Sidney Lumet. The pair had not seen each other since 1975 when Lumet was eight.
오늘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Dog Day Afternoon 상영회에서 알 파치노가 당시 작품 감독이었던 시드니 루멧의 딸, 제니 루멧과 재회했습니다.
두 사람은 루멧이 여덟 살이었던 1975년 이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 1975년이면 ㄷㄷㄷ 거의 50년만의 재회... 저 따님은 58세이시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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