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스릴러 <패닉 케어풀리>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이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샘 이스마일이 워너브라더스에서 연출,각본을 맡는 스릴러 <패닉 케어풀리>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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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봇',<양들의 침묵>과 같은 편집증적 스릴러로 묘사되는 이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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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올 상반기에 여러 스튜디오와 스트리머에 공개되었고 워너브라더스가 극장 상영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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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일,채드 해밀턴,스콧 스투버,마리사 예레스 길,리사 길런,로버츠가 제작하며 내년 1월 영국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