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레코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단 엠브리, '스크림 7'에 합류

데드라인이 에단 엠브리가 스크림 7의 출연진에 합류했다고 보도하면서 고스트페이스의 잠재적 용의자와 피해자 목록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출연진인 네브 캠벨, 코트니 콕스, 매튜 릴라드, 스콧 폴리, 메이슨 구딩, 재스민 사보이 브라운이 현재 애틀랜타에서 제작 중인 속편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사벨 메이는 시드니의 딸 역을 맡았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신인으로는 셀레스트 오코너, 맥케나 그레이스, 샘 레크너, 아사 저먼, 안나 캠프, 마크 콘수엘로스, 시드니의 남편 조엘 맥헤일 등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스크림의 작가이자 스크림 2와 스크림 4의 작가인 케빈 윌리엄슨은 스크림 5와 스크림 6을 집필한 가이 부식의 각본을 바탕으로 최신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줄거리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지만, 슬래셔 사가의 최신 편은 시드니와 그녀의 가족에게 다시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크림 7은 2026년 2월 27일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90년대 코미디 영화 '엠파이어 레코드', '캔트 파일드 웨이트', ' 댓 투 유 두'로 가장 잘 알려진 엠브리의 장르 크레딧에는 악마의 사탕, 값싼 스릴, 빈자리, 불안한 행동, "마스터즈 오브 호러", "워킹 데드" 등이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3215/empire-records-favorite-ethan-embry-joins-screa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