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들의 해외 포스터 8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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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봉하면 '목적에 따라' 여러 버전의 포스터가 제작됩니다. 관객이 극장에서 보는 포스터는 한두 종류뿐이지만, 영화제 출품용 포스터 등 예술작품 같은 포스터도 많아요. 특히 출연 배우가 누구인지 알리는 게 중요하지 않은 해외 포스터는 얼굴을 크게 보여주기 보다는 영화의 분위기를 잘 담는 사진으로 채택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국내 포스터와 해외 포스터를 비교해보면 재밌어요. (물론 한글이 적힌 국내 포스터 중에도 멋진 버전 많음)
1️⃣ <좋은 놈, 나쁨 놈, 이상한 놈>(2008)
2️⃣ <김씨 표류기>(2009)
3️⃣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4️⃣ <파묘>(2024)
5️⃣ <친절한 금자씨>(2025)
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7️⃣ <아수라>(2016)
8️⃣ <괴물>(2006)
#디에디트_카드뉴스 #영화 #포스터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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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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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