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머 하산-레오 그레고리,범죄 스릴러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이비자> 출연-첫 이미지 공개

테이머 하산,레오 그레고리가 2023년 개봉한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벤전스>의 속편인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이비자>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최근 이비자 촬영을 마쳤으며 여기에 첫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내년 1월에 길포드,런던,에식스에서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 영화는 이 프랜차이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며 전작에 이어 크레이그 페어배스가 악명 높은 범죄자 팻 테이트 역으로 복귀하며 닉 네번이 이 프랜차이즈에서 세번째로 연출합니다.

​

또한 제이미 포어먼,로스 맥콜,자나 페레즈와 함께 ITV 쇼 '댄싱 온 아이스'의 프로 피겨 스케이터 바네사 바우어가 연기 데뷔작으로 영화에 출연합니다.

​

앤드류 러브데이가 제작과 함께 네번과 각본을 맡습니다.

​

이 컬트 범죄 시리즈는 지난 17년 동안 일곱 편의 영화 시리즈가 나왔고 세 편의 영화가 더 만들어질 예정이며 TV 시리즈도 계획 중입니다.

​

1994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테이트가 친구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악당을 쫓기 위해 스페인 섬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그는 설리번 대령(하산)과 그의 오른팔이자 집행자인 세르지오 대위(그레고리)가 이끄는 무자비한 국제 범죄자와 무기상과 얽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