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우스 에이버리,외계인 납치 스릴러 <데이 파운드 어스>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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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우스 에이버리가 AGC 스튜디오,템플 힐이 공동 제작하는 외계인 납치 스릴러 <데이 파운드 어스>를 연출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제레미 슬레이터가 각본을 맡고 윅 갓프리,마티 보웬이 제작하며 스튜어트 포드,존 피셔가 기획합니다.
원래 닐 블롬캠프가 연출,조엘 키너먼이 주연에 붙여졌었던 이 영화는 유타 주 황무지에서 캠핑을 하면서 딸과 깨진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는 아버지의 내용을 그리는데 적대적인 외계인에게 공격을 받아 납차딩하고 알려지지 않은 무서운 외계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올 2025년 상반기 중 호주에서 촬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재캐스팅이 진행 중입니다.
와 외계인 납치 영화라 더욱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