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친구가 된 스티븐 시걸 근황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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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로 <정의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ustice)라는 제목의 30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찍었는데...
돈바스 지역을 방문, 러시아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는 내용의 프로파간다 다큐라고...
활동 내용도 내용이지만, 심하게 살찐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해외에서 화제네요.
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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