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메이,<스크림 7> 출연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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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메이가 호러 <스크림> 시리즈 일곱 번째 편 출연을 이야기 중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니브 캠벨의 딸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전에 출연하려 했던 제나 오르테가와 멜리사 바레라가 각각 스케줄 문제와 다른 논쟁으로 인해 하차한 후 재건 모드에 들어섰는데 개런티 분쟁으로 전작에서 빠졌던 캠벨이 자신의 시드니 프레스콧 캐릭터와 이 캐릭터의 딸을 중심으로 하는 신작에 돌아왔습니다.
이 프랜차이즈의 창조자인 케빈 윌리엄슨이 연출하고 이전 시리즈 두 편의 각본을 맡았던 가이 부식이 각본을 맡습니다.
제임스 밴더빌트,윌리엄 쉬락,폴 네인스타인이 제작하고 파라마운트 픽쳐스 배급으로 올 2026년 2월 2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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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