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드 레인> 시사 후기
sta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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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발암 딸 때문에 좋게 볼수가 없네요.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요.
재난 영화라 함은 진한 가족애도 바탕이 되야 하는데 연출력 부족이었내요.
좀 더 자본을 투자해서 만들었으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운 영화내요.
현실로 다가올거 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산성비의 무서움을 각인 시켜 준거에 의의를 둡니다.
아앗..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