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드 레인> 시사 후기
stanly
179 1 1
고구마 발암 딸 때문에 좋게 볼수가 없네요.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요.
재난 영화라 함은 진한 가족애도 바탕이 되야 하는데 연출력 부족이었내요.
좀 더 자본을 투자해서 만들었으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운 영화내요.
현실로 다가올거 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산성비의 무서움을 각인 시켜 준거에 의의를 둡니다.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앗..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