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스틸러,1996년 스포츠 코미디 <해피 길모어> 속편 복귀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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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가 아담 샌들러의 1996년 고전 스포츠 코미디 <해피 길모어> 속편에 복귀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제작을 맡아 현재 뉴저지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또한 크리스토퍼 맥도널드가 프로 골퍼 슈터 맥거빈,줄리 보웬이 샌들러의 캐릭터의 로맨틱한 연인 버지니아 베니트 역으로 복귀하며 새로 닉 스와드슨,베니 사프디 감독,뮤지션 배드 버니,마가렛 퀄리,NFL 스타 트래비스 켈스도 출연합니다.
카일 뉴와첵이 샌들러,팀 헐리히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이 영화에서 스틸러는 전작에서 요양원에서 주인공의 할머니가 받는 배우에 대해 해피에게 과장에서 설명했던 요양원 간병인 핼 역으로 복귀합니다.
아담 샌들러 영화는 늘 호화 캐스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