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드라이버-패트릭 뎀시,드라마 <더 하우스홀드 가이드 투 다잉> 출연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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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이버,패트릭 뎀시가 엠마 케이트 크로간이 연출하는 코미디 드라마 <더 하우스홀드 가이드 투 다잉> 출연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데브라 아델레이드의 책에 기초해 호주 감독 크로간이 25년 간의 공백 후 장편 영화로 복귀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신랄한 가정 인플루언서 델리아 베넷이 잘 죽는 방법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정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그녀는 잘 죽는 것이 세탁만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녀는 딸들과 함께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가족이 미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로드 트립을 떠납니다.
리사 칸,카트리오나 휴즈,제임스 스프링이 제작합니다.
감독의 긴 공백기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녀는 1999년 영화 <스트레인지 플래닛> 이후 LA로 이사갔고 표면적으로 <스캐너 다클리> 각색 작업에 참여했으나 나중에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다른 버전만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10년 동안 영화,TV 프로젝트를 쓰고 개발했지만 진로를 바꿔 가르치는 일을 시도한 다음 2011년 가족의 집을 팔아 1년 동안 전 세계를 항해했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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