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말(11/1~11/3) 박스 오피스 TOP 10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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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베놈: 라스트 댄스
주말 관객수: 29만 8천 명 / 흥행 수익: 4억 4천 4백만 엔
2위. 팔견전
주말 관객수: 8만 4천 명 / 흥행 수익: 1억 1천 1백만 엔 / 누적 관객수: 35만 명 / 누적 흥행 수익: 4억 엔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액션 영화로, 시대극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3위.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주말 관객수: 7만 9천 명 / 흥행 수익: 1억 9백만 엔
스마트폰 분실을 계기로 일어나는 연쇄 사건을 다룬 스릴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4위. 11인의 반란군
주말 관객수: 7만 9천 명 / 흥행 수익: 1억 5백만 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적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5위. 무로이 신지: 패배하지 않는 자
6위.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7위. 조커: 폴리 아 되
8위.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9위. 아이미타가이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로, 인간관계와 자아 성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10위. 라스트 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