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메이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빈이 서늘한 이유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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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한석규 엄청 팬이라 좋은 것도 있지만, 연출과 캐스트 외에도 미장센 등 엄청 공들인 티가 팍팍 나서 정말 느낌이 좋더군요.
처음에 볼때 하빈역 채원빈 배우가 정말 서늘하고 미스테리에 최적화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 그 서늘함이 이유가 있었더군요.
박훈정 감독 '마녀 2' 토우 여자1 역이었습니다. 그작품서 카리스마 진짜 장난 아니었죠.
그외에 '스위트 홈 2,3' 에도 나왔었네요.
앞으로 주목할 배우 같습니다.
01년생 23세
아래는 인스타 샷들
라스트는 세트장서 한석규 배우와 훈훈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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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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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