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ost도 00년대가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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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장화홍련
살인의추억
괴물
웰컴투동막골
왕의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등등...
정말 길이길이 기억될 한국영화ost들은 다 00년대에 있는것 같아요.
10년대부터 지금까지 나온 영화중에서는
아저씨,기생충ost 정도가 기억에 남고...또 뭐가 있을까요?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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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혹시 아가씨 아닌가요? ^^
두 주인공 달릴 때 음악 인상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