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신시아 에리보의 <위키드> 팬 편집 포스터 및 AI 밈 비판에 대해 언급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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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위키드> 동료 신시아 에리보의 비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에리보는 최근 팬이 편집한 포스터와 AI가 만든 밈을 비판했는데, 포스터는 엘파바(에리보)의 마녀 모자가 눈을 가리도록 수정된 것이었다. 이에 대해 그란데는 AI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창작물이 때로는 선을 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신시아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며, "AI와 팬들이 만든 작품들이 지금 우리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에리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파바와 글린다가 나오는 NSFW 밈(부적절한 밈)에 대해 "이건 전혀 웃기지 않고, 귀엽지도 않으며, 우리를 모욕한다"고 강하게 반응하며, 매우 불쾌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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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좀 과민반응 같지만...
배우들은 AI 때문에 위기의식 느끼는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