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바티스타, 도널드 트럼프 조롱하며 "짜증 많은 작은 녀석"이라 언급

데이브 바티스타가 도널드 트럼프를 조롱하며 그를 "짜증 많은 작은 녀석"이라고 불렀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터프가이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니죠 ... 그를 봐요, 돌리 파튼보다 화장을 더 많이 하잖아요. 그는 아기처럼 징징거려요. 그 사람은 새를 무서워해요. 도널드 트럼프는 아빠에게 돈을 줘서 의사가 그의 작은 발이 아프다고 진단하게 해서 징집을 피했어요. 그 뱃살 좀 보세요, 버터밀크가 가득 찬 쓰레기봉투 같아요 ... 우산 하나 들기도 벅찬 사람이에요 ... 골프를 칠 때도 속여요 ... 미인 대회 드레스룸을 몰래 기웃거려요 ... 그 춤추는 거 봤어요? 기린 두 마리를 잡고 자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는 기분파예요. 뾰로통해지기도 하고, 짜증도 내죠 ... 푸틴에게 굴복했어요 ... 진짜 미국 남성들이 자신이 얼마나 약하고 뚱뚱한 어린애인지 알게 될까봐 두려워하죠 ... 그는 짜증 많은 작은 녀석이에요."

* 하코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