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 작가의 '파묘' 소감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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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모두 편히 잠들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파워풀하고 끈질긴 “험한 것”을 보게 되니까
되도록 오래 살면서 현세를 즐기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와이 시마코(작가)
이거 좀 의외인데...^^
혐한 인사로 유명한 일본의 공포소설가 이와이 시마코의 <파묘> 후기가, 일본 배급사 공식 계정에 올라왔습니다.
이와이 시마코는 미이케 다카시의 악명 높은 <임프린트>의 원작자이면서, 일본 방송계에서 자주 활동하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18세 연하의 한국 남자와도 결혼한 적 있는데 방송에서 혐한 발언을 자주 한다고 하네요.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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