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 빌뇌브 감독, '듄 메시아' 프로덕션 2026년 시작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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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 Villeneuve Says ‘Dune: Messiah' Will Start Production in 2026
더니 빌뇌브가 자신의 "휴식"이 끝났으며 "생각보다 빨리 카메라 뒤로 돌아갈 것"이라며 세 번째 ‘듄’ 시리즈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퀘벡 출신 영화감독 빌뇌브는 Deadline의 바즈 바미그보예와의 인터뷰에서 "듄: 메시아"가 "2026년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전에 들었던 소식에 따르면 '메시아'는 원래 2025년에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이제 젠 데이아의 일정이 내년에 '유포리아'와 '스파이더맨 4' 촬영으로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빌뇌브는 "듄: 메시아"에 대해 "지금은 집필 모드에 있다"며, 세 번째 영화의 주요 배우로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플로렌스 퓨, 그리고 애냐 테일러-조이가 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부가 끝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숲으로 돌아가 회복을 위해 당분간 숲에 머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숲은 저에게 잘 맞지 않았습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0/17/denis-villeneuve-says-dune-messiah-will-start-production-in-2026
* 애냐도 합류하다니... 기대됩니다
NeoSun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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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까지로도 만족스러웠는데, 3부작 마무리 잘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