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강매강 14화까지 - 초간단 후기
소설가
435 2 3
2화 정도, 길어도 4화 정도까지만 캐릭터가 관람하는 이에게 이식되고 나면!
무리없이 쭈욱 달릴 수 있는 시트콤입니다. 14화까지 오는 동안 2에피소드 정도가 무리수이지 않았나 싶었지만 이미 캐릭터가 인식되고 난 터라 재미는 반감하지 않았더랍니다.
14화까지 오며 몇몇 개그 명장면도 남겨서 흐뭇하게 볼 수 있는 올해의 몇 안 되는 드라마 아니었나 싶어요.
이제 4화 남지 않았나 싶네요. 10월 30일이 종영이니까.
7-8화는 유괴 사건을 통해 강력반과 특수팀이 대결하듯 이야기가 펼쳐지고.
9-10화는 주변에 평판이 좋지 않은 피해자의 죽음을 파헤칩니다. 이러며 클럽에... ㅋㅋㅋㅋㅋ
11-12화는 로맨스스캠을 다루고 있어요. 요즘, 이말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핫한 범죄 중 하나입니다.
13-14화는 고미술 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적이라기에는 허술합니다.
역시 강매강의 재미라면 분장과 엉뚱함, 기발하지 않은 급작스러운 그리고 맥 빠지는 유머라고 하겠네요. 드라마 전반에 고루 분포되어서 14화까지 오는 동안 유쾌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수사 드라마는 곁가지, 따뜻한 유머 드라마라고 해야겠네요.
상 주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추천인 2
댓글 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디즈니 한국 드라마는 간간히 좋은 작품들이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