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kiss 추가 캐스터 공개

릴리 프랭키 코멘트(대학 교수 역)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요, 젊은 사람들은 미래를 들여다보러 가고 싶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은 사람들 대부분은 '과거'를 원하고 향할겁니다.

그것은 모두가 후회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상처를 준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지우기 위해, 미래가 평온하기 위하기 때문입니다.

요시오카 리호 코멘트 (시로 : 릴리 프랭키씨 딸역)

이야기를 들었을 때 주연을 매우 좋아하는 마츠 타카코 씨와 사카모토 유지 씨의 각본이라는 것으로 망설이지 않고 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분과는 예전에 '콰르텟'에서 함께 했는데, 지금도 그 시간은 저에게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인생의 분기점였습니다. 또 이렇게 불러주신거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츠씨는 역시 상냥하고 매력적이며 멋짐이 넘쳐서 현장이 화려해 보였습니다.

사카모토씨의 각본은 읽어도 "말하기 어렵고, 마음에 훅이 걸리는 이 느낌이다! 라고 세포가 기뻐하는 감각이 되었습니다.

계속 만나고 싶었던 츠카하라(아유코)씨는 감싸듯이 연출해 주시는 분으로 함께 해 새삼 리스펙트가 깊어졌습니다.

이 작품의 에센스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리나나 코멘트 (미술 스탭역)

연극의 세계에 들어가고 나서 계속 동경하고 있던 사카모토 씨의 작품에 반열에 올라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행복을 계속 씹으면서 츠카하라 감독과도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호화로운 현장이었습니다.

마츠(타카코) 씨의 부하로서의  (세기) 안리 역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일을 완수하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