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제임스 본드 차기작 감독 근접했으나 제작자가 창작의 자유 주지 않아 무산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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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은 과거에 제임스 본드 영화 감독에 근접했지만, 사가의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가 그가 원하는 창작의 자유를 주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성사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via @Variety)
* 놀란의 본드무비라... 왠지 '테넷 + 인셉션' 스타일이 나올것 같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