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에 후기 노스포
영화는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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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제목을 암이 도사리고 있을 때에로 바꿔야...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더럽게 말 안 듣는, 보는 내내 암걸릴거 같은... 이게 대체 언제적 대립구도인지...
배우들 다 발연기에 감독이 포부는 있었는지 꽤나 하드코어한 연출들이 나오지만 그냥 그게 다인...
오랜만에 B급 감성을 느껴보았지먼 정말 B급이였던..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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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엉망진창이더라고요. 간만에 영화선정 대실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