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셔스' - 2025년 2월 개봉하는 '더 스트레인저' 감독의 새 공포 영화

다코타 패닝은 다음 작품으로 브라이언 버티노 감독(더 스트레인저, 다크 앤 더 위키드)과 함께 공포 영화 '비셔스'를 제작할 예정이며, 오늘 새로운 개봉일을 확정했습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025년 2월 28일에 비셔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공포 영화는 이전에 2025년 8월 8일로 설정된 바 있습니다.

"이 줄거리는 늦은 밤 방문객이 보낸 신비한 선물 안에 들어 있는 불안한 토끼굴에 미끄러지면서 자신의 존재를 위해 싸워야 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캐서린 헌터, 메리 맥코맥, 레이첼 블랜차드, 데빈 네코다도 출연합니다.

브라이언 버티노가 각본을 썼고 아틀라스 독립 프로덕션인 이 영화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멜린다 휘태커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리처드 서클이 제작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4432/vicious-the-strangers-directors-new-horror-movie-releasing-in-february-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