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과대평가 받는 영화들 2
밀크초코
11460 0 17
https://extmovie.com/movietalk/92503206
선정 기준은 완전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며 이 영화들이 망작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퀄리티에 비해 과대평가 라는 생각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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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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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솔직히 겨울왕국, 미나리, 너의 이름은은 진짜 과대평가 인정이요 제가 생각하는 과대평가 받는 영화는 매트릭스랑 매드맥스요
17:08
24.10.08.
무비디렉터
매트릭스는 시리즈 전편 인가요? 매드맥스는 분노의 도로?
17:37
24.10.08.
밀크초코
네 매드맥스는 분노의 도로이고요 매트릭스는 1이요
17:55
24.10.08.
무비디렉터
매드맥스 분노의도로를 혹시 극장에서 보셨나요?
03:37
24.10.09.
화기소림
아니요 ott로 봤습니다
09:55
24.10.09.
무비디렉터
저런...
12:41
24.10.09.
화기소림
왜요?
13:13
24.10.09.
2등
저는 겨울왕국이 공감가네요. 이거 let it go 이전까지는 개쩔긴 한데, 후반부에 힘이 딸리는 느낌 들어서.. (10년 디즈니 고질병인 '막판에 드러나는 뜬금포 반전 빌런'이 여기서부터 본격화된거기도 해서..)
갠적으로 전 과대평가된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빅 히어로, 레디 플레이어 원을 뽑습니다.
갠적으로 전 과대평가된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빅 히어로, 레디 플레이어 원을 뽑습니다.
18:08
24.10.08.
3등 내부자들은 절대 공감이 안되네요. ^^
18:24
24.10.08.
내부자들 남산의부장들 공감ㅋㅋ이긴한데
근데 심지어 남산의부장들은 그렇게 고평가도 아니지 않나요?
근데 심지어 남산의부장들은 그렇게 고평가도 아니지 않나요?
18:47
24.10.08.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이요.
이 감독님 작품이 제 취향이 아닌가 봐요.
이 감독님 작품이 제 취향이 아닌가 봐요.
22:14
24.10.08.
선선
갠적으로 저도 걍 작화 예쁜 뽕빨물
15:20
24.10.12.
로건은 띵작.......
22:52
24.10.08.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재미가 있으니 그걸 바탕으로 그당시 환경적인 요인에 더해 성공하지 않았나 싶어요.
01:29
24.10.09.
명작들이 몇 편 보이네요 ㅋ
03:38
24.10.09.
미나리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10:08
24.10.09.
겨울왕국은 츙분히 고평가 받을만 한데..... 그리고 남산의 부장들은 평가가 그리 높지 않지 않나요
01:38
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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