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룡영화제 작품 감독상은 보통의 가족에게 갈까요?
스티븐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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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이나 비평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작품이 서울의 봄 파묘 정도 생각나는데 (장손 등 독립영화도 있지만)
보통의 가족이 평이 너무 좋네요. 허진호 감독님 8월의 크리스마스나 봄날은 간다 급의 작품이 나왔나봐요. 청룡 등 영화제에서도 흥할거 같은 느낌이
영화 궁금합니다~
개봉 후 반응 두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