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na Jolie's ‘Without Blood' Panned at TIFF — 0% on Rotten Tomatoes

살마 헤이엑 주연의 안젤리나 졸리의 최신 감독작인 '위드 블러드'는 어제 TIFF에서 프리미어되었지만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불특정 분쟁의 여파를 배경으로 가족, 전쟁, 복수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우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더 플레이리스트(C-), 인디와이어(C), 가디언(2/5) THR, 더 랩, 데일리 비스트에서 전면적인 혹평이 있었습니다. 현재 RT 스코어는 0%입니다... '위드 블러드'는 졸리와 스튜디오와 자신의 영화를 연출하기 위해 3편의 영화 계약을 체결했던 프리맨틀에게 이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졸리가 훌륭한 감독은 아니지만, 저는 여전히 졸리가 2014년 "언브로큰"에서 좋은 영화를 연출했다고 주장합니다. 남은 감독 활동은?

좋지 않습니다. "바이 더 씨", "인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 "퍼스트 데이 킬드 마이 파더" 영화들은 모두 사실상 볼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졸리가 올가을에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 역으로 출연하는 파블로 라레인의 '마리아'도 준비되어 있어 다행입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오스카상 수상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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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감독 공동각본

살마 하야크, 다미앙 비쉬르, 안드레스 델가도 등

이상하군요 IMDB는 무려 8.8, 그리고 로튼은 아직 점수가 안나왔는데요. 0%면 표시 자체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