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안세영.. 젊은 여성들의 가다(깡다구..) 가 우리나라를 지켜나갈듯..

자신들만은 대우받으며 편하게 살수있고, 잘살수있는길들이 펼쳐져있으나  그런 수구기득권층에 그냥 야합해 매몰되지않고 불공정,부조리한관행,또 사람에대한 의리.. 까지 가다있게 펼쳐보여주는 어쩌면 이제 쉬이 기득권층에서 편히 자신은 대우받으며 잘살수있는데도 거부하며 항명하며 우리나라가 뻔하지않게 지켜가는듯도한 이런 유명한 우리나라의 젊은여성들보니 박수와 응원이 절로 나오네요..

그동안 대체로 아이돌그룹을 우습게봤던 제인식에 큰 울림을 주기도 하는, 자신들은 대우받으며 편하게 복잡한일 무시하며 살수있으나 

우리의 요구가 하나 관철되지않는것을 보았다.. 마음에 안맞는 사람들과 어떻게 일을 할수있겠냐?.. 공정하지도않은 불합리한것 투성이다.. 25일까지 모든것을 다시 제대로 돌려놔라. 최후통첩한 뉴진스멤버들. 저는 이정도 나이에 걸그룹이 이런 가다를 보여주는 팀을 볼수있다는데 머리가 띵 놀랍네요.. 힘있는 큰기획사에 상품이나 노예처럼 안타깝게 끌려갈수밖에 없었던 구조나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면 이렇게 할필요나 할수도 없고 그렇죠.. 그러나 이양반들은 자신 혼자 잘되는것보다 공정과도리에맞게 마음편하고 또 사람에대한 의리를 더 중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같아서 그 결기 멋집니다.. 응원하는..👍👏

여기저기서 환영받으며 엄청많은 고액의 광고.. 가만히 조용히 있었다면 협회에서도 특대우받는 인물이되어 쉽게 잘살수있으나 협회의 불공정한 관행과 방식에 이견과 문제를 재기하고, 결국 협회의 잘못과 부조리,비리..이 드러나고 확인되게 자신의 안위보다 불공정을 깨기위해 올림픽경기에도 필사적으로 임했던 우리나라의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선수..

이런 가다있는 젊은우리나라의 여성분들보니 왠지 든든히 믿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