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ety & THR Spoil ‘Joker 2' Ending

줄거리에 대해 잘 모르는 신선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리뷰를 읽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결정입니다.

버라이어티와 THR이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위한 영화를 망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토드 필립스의 "조커: 폴리 아 되"  입니다.

— 스포일러 주의 

더 랩의 리뷰에서, 속편은 조커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후에 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서 플렉은 "그의 적격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서가 제정신이라고 판단되면 재판이 시작되고, 사형 선고가 내려지면 그의 변호사 메리앤 스튜어트(캐서린 키너)는 그 모든 사람을 죽인 사람이 아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조커'라고 부르는 별개의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하지만 아서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충분히 좋은 설정이며, 우리가 이미 몰랐던 사실이 밝혀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라이어티는 영화의 전체 줄거리를 거의 공개합니다:

아서는 아캄 주립 병원에서 쇠퇴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리를 만납니다. 그는 재판을 받게 되고, 이중 인격인지 아니면 범죄인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집니다. 평결이 내려집니다. 운명적인 폭탄이 터집니다. 끝.

마지막으로 THR은 버라이어티가 영화에서

"코믹북 신화에 새겨진 주요 적들의 미래를 통째로 쓸어버리고, 그를 슬프고 망가진 사람으로 만든다"

고 주장하며 암시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조커와 리는 아서의 재판에서 폭탄을 터뜨렸고, 그 결과 플렉/조커가 사망했습니다.

이것이 필립스가 최근 버라이어티에 "조커 3"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9/11/variety-amp-thr-spoil-joker-2-ending

* 어우, 저 두 매체는 업계에서 탑레벨에 속하는데 왜 저런 실수를 했을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