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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 간담회 사진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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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로 제공받은 사진과 현장 스케치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전 세계 팬들이 꿈꿔왔고 우리가 원했던 
‘데드풀’과 ‘울버린’의 만남! 스토리에 담긴 진심과 즐거움 느끼실 것”
휴 잭맨 “가장 친한 이들과 꿈의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
차별화된 ‘울버린’을 만나실 수 있을 것!”
숀 레비 감독 “액션, 유머, 감동이 모두 담긴 여름에 딱 어울리는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유쾌한 티키타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빛을 발했던 현장!

올 여름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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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바로 오늘(4일) 폭발적인 관심 속에 첫 공식 행사로 내한 기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소감에 대하여 두 배우와 감독은 “애정 많은 작품으로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열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라고 입을 모아 간담회 장을 가득 채운 뜨거운 취재 열기와 응원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데드풀과 울버린>의 역대급 볼거리와 배우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은 숀 레비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가 오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전 세계 관객들이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코 ‘데드풀’과 ‘울버린’의 만남이다. 이번 작품으로 역대급 만남이 성사된 것에 대하여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작품의 제작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휴 잭맨, 그리고 숀 레비 감독과 함께라면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조합은 전 세계 팬들이 꿈꿔왔던 만남이자 무엇보다 우리도 원했던 만남이었기에 너무나 기쁘다”고 답했다.

 

이어 휴 잭맨은 “25년간 진심을 담아 연기한 ‘울버린’으로 돌아오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 가장 친한 이들과 꿈의 프로젝프를 같이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답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와는 <프리 가이>, <애덤 프로젝트>로, 휴 잭맨과는 <리얼 스틸>로 함께 했던 숀 레비 감독 또한 “‘데드풀’과 ‘울버린’의 팬으로서 가장 상징적인 두 히어로와 액션, 유머, 감동이 모두 담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록버스터를 연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작품에 무한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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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로도 특별한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두 배우는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전하며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 데드풀’과 ‘울버린’의 관계는 혐관으로 시작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만들어간다. 무엇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스토리에 담긴 진심과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어 “이번 작품에는 많은 ‘서프라이즈’가 담겨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이 대화를 하는 것인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대화를 하는 것인지, 제4의 벽을 허무는 대화들이 큰 재미가 되실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까지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휴 잭맨은 “25년간 ‘울버린’ 캐릭터를 맡아왔고 이번 작품에서 10번째 ‘울버린’이 등장한다. 제작자이자 작가, 주연으로 활약한 라이언은 최고의 ‘울버린’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라이언과 함께 하며 ‘나만큼 ‘울버린’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다. 이번에는 더욱 차별화된 ‘울버린’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작품으로 당당히 MCU에 입성하게 된 숀 레비 감독은 “아주 대담한 작품이 될 것”이라 덧붙이기도 해, <데드풀과 울버린>을 통해 또 한번 확장될 MCU 세계관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기자 간담회 말미, <데드풀과 울버린>에 영감을 받아 특별히 재해석된 한국의 전통의상 ‘답호’를 선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마치 ‘데드풀’ 슈트를 입었을 때처럼 힘이 생기는 느낌이다”라는 소감을 전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성황리에 종료된 내한 기자 간담회에 이어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은 바로 오늘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레드카펫을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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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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