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메리: 오리진스' – ' 제프리 레딕, 클래식 도시 전설에 새로운 변신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호러 프랜차이즈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제프리 레딕은 데드라인에 따라 고전적인 도시 전설의 새로운 스핀이라고 일컬어지는 토드 슬레이터와 블러디 메리: 오리진스에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블러디 메리: 오리진스는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메리: 힐러리 모나한의 소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영화는 "진짜 블러디 메리를 마법에 걸린 고대 마법을 발견한 10대 소녀들"을 따라갑니다. 무서운 존재가 거울을 통해 소녀들 중 한 명을 끌어당기면, 그녀는 진짜 메리 워스의 마지막 날들을 살아가며 과거에 갇히게 됩니다. 시간이 촉박해지면서, 다른 사람들은 과거에 친구를 구하는 동시에 현재에 공포에 떨게 하는 블러디 메리를 물리칠 방법을 발견해야 합니다

에미상 수상자인 레인 셰프터 비숍(베니스 살인사건)은 그녀의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배너를 통해 감독과 제작을 맡을 예정입니다.

Redick은 2018년 암과의 오랜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난 John Stancari와 함께 대본을 썼습니다. 블러드 메리: 오리진스는 그의 기억에 바쳐질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성명에서 슬레이터는 데드라인에 "대본은 제 친구들과 제가 어렸을 때 연기했던 도시의 전설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해석으로 레딕의 시그니처인 서스펜스, 유머 및 공포의 혼합을 가져다 줍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여러 세대에 걸쳐 즐겨왔던 극장 프랜차이즈를 만든 것처럼, 우리의 목표는 '블러드 메리'가 같은 인상적인 장수와 함께 계속되는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Reddick의 최근 프로젝트 소식은 Final Destination: Bloodlines에 대한 제작 소식에 이어 전해졌습니다. 2022년 Dread Central에 한 언급을 바탕으로 Reddick은 많은 말 없이 Final Destination: Bloodlines가 프랜차이즈에 완전히 새로운 층을 추가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Reddick은 6편이 "진정한 Final Destination 영화"이지만 "우리가 확립한 그런 종류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러디 메리: 오리진스에서 캐스팅이 진행 중이므로 곧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18840/bloody-mary-origins-final-destination-creator-jeffrey-redd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