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 헤네시>시절 탕웨이
장은하
1873 6 4
솔직히 영화도 영화인데...
그냥 탕웨이 자체가 씨네마였다고 생각한ㅋㅋ
추천인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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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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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탕웨이 이쁩니다. 안서 감독이 <첨밀밀>의 시나리오 담당이었던 걸로 알아요. 저기 나오는 호놀룰루 카페에 가서 밀크티도 파인애플번도 먹고 싶었지만 홍콩을 자주 가던 시절에도 바빠서 트램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만 하고 말았던 ㅠㅠ 1995년 콘서트 시절 장학우의 밤톨 머리를 좋아해서 이 머리 다시 해줬으면 했는데 시간이 훠얼씬 지난 후 이 영화에서 그렇게 나올 줄은... 입틀막
00:53
22.06.13.
3등
인천 모 극장서도 2회 상영했었죠~
01:20
22.06.13.
ㅠㅠㅠㅠ 넘 이뻐요ㅠㅠㅠ 여자인데도 감독님이 부러워지는,,🥺
01:31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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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우 따꺼님과도
영화 찍으셨었네요ㄷㄷ
로코물 같은데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도
이런 영화 있는지 몰랐네요
꼭 찾아봐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