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먼 & 블핑 지수 투샷 - 미스 디올 향수 행사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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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korea #협찬 #VogueView
"미스 디올은 반딧불이의 반짝임이 저녁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프로방스의 추억에서 탄생했습니다. 그곳에서는 대지와 어두운 밤 을 밝히는 그린 자스민의 향기가 노랫소리처럼 퍼지곤 했죠!"
1947년 하우스 최초의 향수인 미스 디올을 탄생시킨 영감의 원천 에 대해 크리스챤 디올은 전합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2024 년, 디올의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이 재해석한 'NEW 미스 디올 퍼퓸'은 대담함과 우아 함을 넘나드는 대체 불가한 향을 통해 디올이 정의하는 여성성과 젊음을 표현하죠. 디올 하우스의 첫 향수이자 후각적 비전을 선포 한 미스 디올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미스 디올 도쿄 전시 현 장, 미스 디올의 영원한 뮤즈 나탈리 포트만 그리고 디올 하우스 글 로벌 앰버서더 지수의 핑크빛 순간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