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베리, MMA스타 캣 징가노에게 고소당해 - 자이언트프리킹로봇
NeoSun
663 0 0
할 베리가 넷플릭스 올해 개봉작 '브루즈드'에 역할을 제안받은 건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전 MMA선수 캣 징가노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녀는 할 베리 작품을 위해 UFC 핵심 경기를 포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베리 작품 '브루즈드'는 지난해 토론토영화제 프리미어후 올 11월 넷플릭스 개봉 예정입니다.
베리의 감독 데뷔작이며 싱글맘 MMA 파이터를 연기합니다.
징가노는 베리가 영화출연 요청후 발생한 UFC 경기에 대해 베리측에서 둘 다 할수는 없다고 했으며, 징가노는 UFC경기를 포기하고 그녀는 방출됐습니다.
그후 베리는 UFC선수가 아니라며 출연을 못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징가노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https://www.giantfreakinrobot.com/ent/halle-berry-sued.html
https://variety.com/2021/film/news/halle-berry-sued-cat-zingano-bruised-1235042993/
* 참 애매한 경우네요. UFC 선수이기 때문에 캐스팅했는데 경기포기후 방출이라. 과정이 좀 의아해서 판단내리기가 그렇군요.
NeoSun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