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상징하는 영화들!

2019년에는 참 걸출한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블록버스터든, 아트하우스든, 아니면 그 경계선을 걷는 영화든, 참 많았죠.

우선 블록버스터계열 영화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또 나타난 미친 삐에로!

엘사와 안나의 성장 이야기!

드디어 깨진 비디오게임 영화 징크스!

레고만의 영원한 유쾌함!

계속되는 한 남자의 무쌍!

인간과 용. 그 마지막 이야기.

히어로 영화와 [구니스]의 멋진 만남!

스파이더맨 실사영화의 절정!

장난감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 장 요약:

이젠 블록버스터와 아트하우스의 경계선을 걷는 영화들을 알아봅시다:

조던 필만 만들 수 있는 공포영화!

우주판 [지옥의 묵시록]!

골든글로브의 복병!

박진감 넘치는 실화!

60년대 영화계를 기억하며!

"역시 [스타워즈]는 일부러 그런 거였어..." - 익스트림무비의 어떤 댓글

제 1사 세계 대전판 [덩케르크]!

2019년을 대표하는 가장 소름끼치는 광기!

신카이 마코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스타일!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자존심!

이제 마지막으로 아트하우스 계열 영화들을 알아봅시다:

세상에사 가장 유쾌한 나치 풍자!

넷플릭스의 훌륭한 애니메이션 데뷔!

카일로 렌과 블랙 위도우의 이혼이야기!(?)

어른이 된 작은 아씨들!

일본애니가 약빤 결과!

점점 미쳐가는 두명의 등대지기!

애덤 샌들러가 돌아왔다!

엘튼 존의 탄생!

감독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가 영화로 각색된 사례 중 하나

스콜세지 판 범죄 드라마의 절정!

이게 다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