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커플샷들
사실 팬페이지에 작성한 글인데, 이쁜 짤이니 다같이 보자고 익무에도 올려요. ㅋㅋ
와킨보다 <캐롤>로 루니 마라 먼저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가 와킨 팬되었을때, 루니랑 사귄다고 하니깐, 뭔가 되게 잘 어울리고, 역시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나이차이는 좀 나지만 ㅋㅋ
둘 다 수줍음 많이 타서, 커플샷이 많지 않은데,
찐텐 연애중이라서, 간간히 이쁜 커플샷이 좀 올라옵니다. ㅋㅋ
동물 보호, 환경 보호 정말 열심히 활동중인 와킨과 루니.
유난히 캠페인 활동할때 이쁜 사진들이 많은것 같아요.
강아지들이랑 같이 있는 유기견 보호소 활동 사진은 올해 사진은 아닌데, 흑발 와킨 너무 좋네요 ㅠㅠㅠ
사실 되게 젊어보여서 좋아요. ㅋㅋ
작년 이맘때
저한테는 프레디, 조커 이미지가 강했던 와킨이 아빠 미소로 사진 찍는 여친 주위를 계속 맴돌고 있어서. ㅋㅋㅋ
저런 배우도 열심히 여친 사진 찍는걸 보는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루니는 언제나 아름답지만, 저 때도 진짜 이뻤어요. 남친이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여친 바라볼만 하죠? ㅋㅋ
그러고보니, 수줍음이 많아서, 평소 공식석상에서는 동료 배우 코스프레하는 커플인데, 흔치 않은 공식석상 투샷이네요. ㅋㅋ
이건 베니스때, 저랑 지인 둘다 웨딩화보인줄 ㅋㅋㅋㅋㅋ
당연 웨딩화보는 아니고, 와킨 수트랑 루니 화이트 드레스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화보 찍고 와서, 레드카펫에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동료배우 코스프레. ㅋㅋ
주위에서 커플 투샷 찍으라고, 와킨 다가가니깐, 루니 놀라서 뒷걸음질. ㅋㅋㅋ 그 모습에 와킨도 호다닥.
지인이 마치 연애 사실 안 들키려고 노력하는 사내커플 같데요. ㅋㅋ
밖에서는 내외했지만, 기자들 많이 없는 실내에서는 바로 커플 ㅋㅋ
그렇지만 안에 휴대폰이 저렇게 많은데요? ㅋㅋ
뭔가 흑백사진 계속 웨딩 느낌나는것 같아요. 신랑(?) 입이 귀에 걸렸네요. ㅋㅋ
이건 작년 여름에 토드 필립스 만났을때.
갑자기 사진 찍혀서 놀란 루니.. 루니 쑥스러워 하는거 왜이렇게 이쁘죠. ㅎㅎ
2017년 봄 돈 워리 촬영할 때.
실제로 연애 초기에 찍은 영화라서 작중에서도 진짜 스윗하죠. ㅋㅋ
남친 무릎에 앉은 루니. 근데 여친 있어도 와킨은 담배를 ㅋㅋㅋ
라스트로 따끈따끈한 어제자.
와킨의 누나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에요.
루니야 항상 이쁘지만, 와킨 저런 표정 진짜 흔치 않은데요. 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이건 번외. HER 개봉 때라서, 아직 와킨과 루니 안 사귈때. ㅋㅋㅋ
와킨과 포옹하더니, 바로 수줍음 타는 루니. ㅋㅋㅋ
와킨이 HER 촬영할때, 루니가 자기 싫어하는줄 알았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루니 수줍음 타서 그랬던거고, 사실 와킨한테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ㅋㅋ
저랬던 루니 그때도 와킨이 엄청 귀여워했을것 같아요. ㅋㅋ
뭔가 제 최애배우들 커플이라 그런지, 연애세포 다 죽은 저도 이 커플 보면 연애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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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팜스프링스 영화제에서 둘이 만났는데, 어색어색 ㅋㅋ